
임신 중 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옵니다. 임산부 119 안심콜을 미리 등록하면 119가 임신 주수와 병원 정보를 확인하고 출동해, 말할 여유가 없어도 대응이 빨라집니다.
가입은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꼭 등록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임산부 119
안심콜이란
소방청이 운영하는 사전 등록 시스템입니다. 원래 노인과 만성질환자 중심이었는데, 개편을 거치며 임산부와 어린이까지 대상이 넓어졌습니다.
핵심 혜택은 세 가지입니다.
| 혜택 | 내용 |
|---|---|
| 맞춤 출동 | 임신 주수와 상태를 즉시 파악 다니는 병원 파악 |
| 보호자 문자 | 신고 접수 시 SMS 자동 발송 |
| 통역 지원 | 다문화가정 3자 통화 |
💡 등록 정보는 참고 자료로 쓰이며, 구급대원이 여기에만 의존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15주차에 큰 하혈이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 멘붕왔었습니다.
급하게 119에 전화했는데 임신 주수부터 다니는 병원까지 다시 설명하느라 시간이 조금 지체 되었습니다.
미리 등록해 뒀다면 그 과정이 훨씬 빨랐을 겁니다. 이건 무조건 신청해 두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임산부 119
안심콜 신청 방법
1단계. 119 안심콜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로그인 및 회원가입

2단계 개인정보 및 아이디 비밀번호 설정

3단계. 신청유형 고르기

4단계 산부인과 정보 넣기

5단계 보호자 정보 입력 후 등록
보호자를 등록해 두면 신고 접수 시 보호자에게 문자가 가고, 산모가 말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 구급대원이 보호자에게 직접 연락할 수 있습니다.

6단계 안심콜 서비스 완료

119 임산부 등록 전
확인할 점

📌 가장 놓치기 쉬운 게 첫 번째입니다. 진통이 심할 때 남편 휴대폰으로 신고하면 등록 정보가 뜨지 않습니다. 미리 이야기해 두세요.
저는 혹시 몰라서 기타 구급관련 정보에 아내가 다니는 병원과 주차수도 기입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비용이 드나요?
무료입니다. 별도 서류 제출도 없습니다.
Q. 출산 후에는 어떻게 하나요?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수정하거나 해지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어린이로 등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Q. 문자는 누구에게 가나요?
등록한 보호자에게 신고 접수와 이송 상황이 자동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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